<쌈지스페이스 1998-2008-2018: 여전히 무서운 아이들>의 연계행사로 마련되는 ‘토크 매치’는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문화예술 현장을 특징짓던 양상들을 다층적인 맥락에서 살펴보고, 이를 통해 현재 우리의 상황을 작가들, 현장 전문가들을 비롯한 모든 미술인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
일시: 9.19(수), 20(목), 21(금), 22(토) 오후 3-5시(총 4회)
장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D동 3층
정원: 각 프로그램 당 100명, 온라인 예약 필수
참가비: 무료
* 전 프로그램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당일 방문객은 잔여석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날짜 | 토크명 | 주제 | 참여 |
9.19.(수) | 대안들 Alternatives | [1990-2000년대 장치들] 사회, 문화, 제도적 배경과 장치들의 생성 및 변화 | 패널: 이주요, 장승연, 최두수 모더레이터: 임근준 |
9.20.(목) | 놀이터 Playgrounds | [지원, 후원의 정책과 전략들] 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한 각종 지원과 후원체제 | 패널: 이대형, 이원재, 이현인 모더레이터: 서진석 |
9.21.(금) | 교차로 Intersections | [증가하는 망] 레지던시/스튜디오의 도입과 국제 교류 | 패널: 구민자, 김현진, 신보슬 모더레이터: 백지숙 |
9.22.(토) | 신호들 Beacons | [지금, 현장] 새로운 정체성과 예술언어 | 패널: 안소현, 이양헌, 현시원 모더레이터: 백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