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무서운 아이들

쌈지스페이스의 레지던시와 전시에 참여했던 400여명에 이르는 작가들 중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여명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전시작품들은 그들의 다양한 시도와 실험,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탄생한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의 작품들로, 쌈지컬렉션의 작품들이 본 전시를 통해 오랜만에 공개됩니다. 쌈지스페이스의 주요작가들의 당시작업들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초기작들을 살펴봅니다.

참여작가
고낙범 고승욱 구동희 권경환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김인배 김홍석 박미나 박용석 박준범 박찬경 백현진 성낙영(나키온) 성낙희 성민화 송상희 신창용 안상수 양혜규 오인환 옥정호 유현미 이불 이수경 이은실 이주요 이형구 장영혜 정서영 정연두 정은영 조습 최두수 최정화 플라잉시티 데비 한 함경아 함양아 홍순명 황세준 잭슨홍 Sasa[44]

협력
쌈지컬렉션

전시장 위치 D동 1층,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