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이었던 쌈지스페이스에서는 시각예술가와 뮤지션, 기타 장르 등
예술가들의 협업이 왕성히 이루어졌습니다. 행사 개막식 당일 아티스트 그룹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의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일시: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18시 30분
장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당
퍼포머: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쌈지스페이스의 클럽 쌤Club SSam은 당대 인디밴드들의 놀이터였습니다. 2000년 쌈지스페이스의 개관 공연과 2011년 클럽 쌤 마지막 공연에 참여한 인디밴드 어어부 프로젝트의 멤버인 백현진의 공연이 열립니다.
일시: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19시 - 20시
장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당
뮤지션: 백현진
* 위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한 야외 공연입니다.
* 위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개막 행사는 9월 14일 18시부터 진행됩니다.